런던 근교에서 즐기는 왕실의 품격, 윈저 성 포함한 4박 5일 여행 가이드
영국을 여행할 때, 런던만을 둘러보는 여행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런던 근교는 깊이 있는 역사와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윈저 성은 영국 왕실의 공식 거주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성 중 하나로, 영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명소입니다. 본 콘텐츠에서는 2025년 기준 최신 여행 트렌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런던 근교에서 즐기는 왕실의 품격을 만끽할 수 있는 윈저 성 포함 4박 5일 여행 코스를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각 여행지마다 효율적인 이동 방법과 추천 체험,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짚어드리니, 런던 근교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1일차: 런던 도착 및 윈저로 이동, 본격적인 왕실 여행의 시작
런던에서 윈저 성까지의 접근성 및 교통편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 후, 윈저 성까지의 접근성은 매우 우수합니다. 윈저 성은 런던 패딩턴(Paddington) 역에서 기차로 약 30분, 워털루(Waterloo) 역에서도 약 55분이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영국 국영철도(National Rail)와 사우스웨스턴 레일웨이(South Western Railway) 모두 정기적으로 운행 중이며, 성수기에는 20분 간격으로 열차가 출발합니다. 기차 요금은 1인 기준 성인 편도 약 15파운드(약 26,000원) 선이며, 온라인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히드로 공항에서 윈저까지는 공항버스 또는 택시로 약 20~30분 거리여서, 이동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윈저 시내 체크인 및 여유로운 산책
숙소는 윈저 성 인근 부티크 호텔 또는 B&B를 추천합니다. 윈저는 영국 왕실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거리와 전통 가게, 영국식 티룸이 많아, 도착 후 짐을 풀고 여유롭게 시내를 산책하기에 최적입니다. 윈저 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윈저의 메인 스트리트, 길드홀, 그리고 템즈 강변 산책로는 영국 왕실의 일상과 역사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저녁에는 로컬 펍에서 영국식 저녁 식사를 즐기며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2일차: 윈저 성 집중 탐방과 이튼 칼리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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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성, 영국 왕실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윈저 성은 1070년대 윌리엄 1세에 의해 건립된 후 현재까지 영국 왕실이 실제 거주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입니다. 2024년 기준 연간 약 140만 명이 방문하는 윈저 성은, 2025년에도 영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변함없는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윈저 성 내부는 세인트 조지 성당(St George’s Chapel), 왕실 아파트먼트, 인형의 집(Queen Mary’s Dolls’ House)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세인트 조지 성당은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진행된 곳으로, 웅장한 고딕 양식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입니다.
윈저 성 관람 팁 및 예약 정보
2025년 윈저 성 입장권은 성인 기준 30파운드(한화 약 52,000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에는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한국어로도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입장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오전 9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왕실 근위병 교대식(Changing the Guard)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이 몰리니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튼 칼리지 투어, 영국 명문 사립학교의 전통
윈저 성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이튼 칼리지는 1440년 설립된 영국 최고 명문 사립학교입니다. 윈스턴 처칠, 윌리엄 왕세손 등 역대 영국 총리와 왕실 인사들이 졸업한 이튼 칼리지는 유럽 상류층 교육의 상징으로 손꼽힙니다. 이튼 칼리지는 매주 지정된 시간에 일반인에게도 캠퍼스 투어를 제공합니다(2025년 기준 화, 목, 토요일 오후 2시/4시). 입장료는 성인 15파운드(약 26,000원)로, 투어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고풍스러운 강의실, 도서관, 기숙사, 그리고 전통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일차: 런던 근교 옥스퍼드, 블렌하임 궁전 왕실의 흔적 따라가기
옥스퍼드, 영국 지성의 도시에서 왕실의 흔적을 찾다
윈저에서 런던 근교의 또 다른 명소인 옥스퍼드까지는 기차로 약 1시간 10분 소요됩니다. 2025년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옥스퍼드행 열차는 평일 기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표 가격은 1인 편도 약 18파운드(약 31,000원)입니다. 옥스퍼드는 영국 지성의 상징인 옥스퍼드 대학이 위치한 도시로, 영국 왕실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Christ Church College)는 찰스 1세가 내전을 피해 잠시 머물렀고, 수많은 왕실 인사가 이곳에서 공부했습니다.
옥스퍼드 주요 관광지와 왕실 테마 체험
옥스퍼드 대학 박물관, 보들리언 도서관, 라돈 도서관 등은 영국 학문의 중심지이자 왕실 후원으로 설립된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2025년 기준 성인 18파운드(약 31,000원)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해리포터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 영국 왕실의 교육과 문화적 전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옥스퍼드 시내는 왕실 주화, 기념품, 영국 전통 티룸 등이 모여 있어 쇼핑과 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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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하임 궁전, 윈스턴 처칠의 탄생지이자 세계문화유산
옥스퍼드에서 버스나 택시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블렌하임 궁전(Blenheim Palace)은 영국 왕실과 정치사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1705년 마를버러 공작에게 하사된 이 궁전은 윈스턴 처칠의 출생지로도 유명합니다. 2025년 기준 입장권은 성인 38파운드(약 66,000원)로, 궁전 내부 투어, 정원 산책, 처칠 전시관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렌하임 궁전은 바로크 양식의 극치와 넓은 정원을 자랑하며, 왕실 연회와 영국 귀족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4일차: 햄프턴 코트 궁전과 리치먼드 공원, 자연 속의 왕실 체험
햄프턴 코트 궁전, 튜더 왕조의 숨결을 따라
런던 근교의 햄프턴 코트 궁전(Hampton Court Palace)은 헨리 8세의 궁전으로 유명합니다. 윈저에서 런던 워털루 역까지 기차, 그리고 햄프턴 코트까지 국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햄프턴 코트 궁전 입장권은 성인 29파운드(약 50,000원)로, 궁전 내부, 정원, 미로(Maze) 체험이 모두 포함됩니다. 튜더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과 실제 왕실 주방, 왕의 침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전문가가 진행하는 무료 가이드 투어도 운영됩니다.
리치먼드 공원, 영국 왕실 사냥터의 낭만
햄프턴 코트에서 가까운 리치먼드 공원(Richmond Park)은 영국 최대의 로열 파크로, 1,000에이커(약 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자연 보호구역입니다. 17세기 찰스 1세가 왕실 사냥터로 조성한 이곳은, 현재도 야생사슴 600여 마리가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입니다. 2025년 기준, 리치먼드 공원 입장은 무료이며,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왕실 공원으로 손꼽힙니다. 자전거 대여, 피크닉, 조깅, 버드와칭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어, 도시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자연과 왕실의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5일차: 런던 귀환 및 왕실 기념품 쇼핑, 여운 남기기
런던 시내로 돌아와 왕실 기념품 및 티컬렉션 쇼핑
4박 5일간 런던 근교에서 왕실의 품격을 만끽했다면, 마지막 날은 런던 시내로 돌아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버킹엄 궁전 인근의 로얄 컬렉션 샵(Royal Collection Shop),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 등은 영국 왕실 공식 기념품과 티컬렉션을 구입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2025년 기준, 로얄 컬렉션 샵에서는 버킹엄 궁전 인증 머그컵(20파운드), 왕실 수공예품, 한정판 차 세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공식 차 공급처로, 다양한 블렌딩 티와 고급 과자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천 루트 및 일정별 이동 동선
4박 5일 여행의 일정별 이동 동선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 | 주요 방문지 | 이동 방법 | 소요 시간 |
|---|---|---|---|
| 1일차 | 런던→윈저 | 기차(패딩턴역) | 30~55분 |
| 2일차 | 윈저 성, 이튼 칼리지 | 도보 | 10~15분 |
| 3일차 | 윈저→옥스퍼드→블렌하임 궁전 | 기차+버스/택시 | 1~1.5시간 |
| 4일차 | 옥스퍼드→햄프턴 코트 궁전→리치먼드 공원 | 기차+버스 | 2시간 내외 |
| 5일차 | 런던 시내(기념품 쇼핑) | 지하철/도보 | 20~40분 |
이와 같이 일정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면 런던 근교의 왕실 명소를 무리 없이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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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교에서 즐기는 왕실의 품격, 윈저 성 포함한 4박 5일 여행의 세심한 팁
최신 여행 트렌드와 안전 정보
2025년 기준, 영국 내외 여행객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런던과 근교 주요 왕실 명소에는 연간 2천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VisitBritain, 2024 데이터). 여행 전 각 명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영 시간, 예약 정책, 특별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국은 신용카드 결제가 일반화되어 있으나, 일부 소규모 상점이나 교통수단에서는 소액 현금이 필요할 수 있으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 2025년부터는 일부 국적(한국 포함) 방문객에게 전자여행허가(ETA) 등록이 의무화되었으니, 출국 전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숙소 및 식사 추천
왕실의 품격을 즐기기 위해 윈저 성 인근의 부티크 호텔이나 전통 B&B, 옥스퍼드의 유서 깊은 인스(inn), 햄프턴 코트 궁전 인근의 컨트리 하우스 호텔 등을 추천합니다. 2025년 기준, 부티크 호텔 1박 평균 요금은 150~250파운드(약 26만~44만 원) 선이며, 사전 예약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식사는 영국식 아침식사(Full English Breakfast), 윈저의 로컬 펍, 옥스퍼드 칼리지 내 전통 다이닝, 햄프턴 코트의 티룸 등에서 왕실 분위기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기후 및 옷차림
영국의 기후는 2025년에도 변덕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5~9월 여행이 가장 쾌적하며, 낮 최고기온은 18~25도, 저녁에는 10도 안팎으로 떨어집니다. 얇은 겉옷과 우산, 방수 재킷을 챙기면 일교차와 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왕실 명소 관람 시 단정한 복장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으니, 정장 혹은 깔끔한 캐주얼 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 근교에서 즐기는 왕실의 품격, 윈저 성 포함한 4박 5일 여행의 가치와 매력
런던 근교에서 즐기는 왕실의 품격, 윈저 성 포함한 4박 5일 여행은 영국 왕실의 전통과 문화, 자연, 그리고 현대적 감각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코스입니다. 윈저 성에서 시작해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블렌하임 궁전, 햄프턴 코트 궁전, 리치먼드 공원에 이르기까지, 각 명소는 영국 왕실의 역사와 품격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효율적인 이동과 실질적인 팁,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정보까지, 이 여행 가이드를 참고하면 누구나 만족스러운 런던 근교 왕실 여행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왕실의 품격’을 직접 경험하고, 깊은 여운과 추억을 남기며 여행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